팔스타프 주역 홍민기, 뉴욕 줄리어드 압도

music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07
바리톤 홍민기가 뉴욕 줄리어드 스쿨에서 베르디의 대표 희극 오페라 ‘팔스타프’ 주연을 맡아 현지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극찬을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열었습니다. 특히, 그의 깊고 풍부한 음색, 압도적인 존재감, 섬세한 연기력은 무대를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해냈습니다. 현지 평단은 ‘탐욕스럽고 익살스러운 외면 속에 인간적인 외로움과 삶의 허무를 동시에 담아내야 하는 베르디 말년의 대표작’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으로 평가하며 ‘보기 드문 바리톤’이라고 칭찬했습니다. 또한, 음악계 관계자들은 ‘서양 오페라의 전통과 감각을 완벽하게 체화한 아티스트’라고 극찬하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주역 데뷔가 기대되는 차세대 바리톤’이라고 칭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동해온 지휘자 조셉 콜라네리와의 협업으로도 화제를 모았으며, 앞으로 홍민기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관련 인물: 홍민기조셉 콜라네리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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