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청화가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에서 소녀와 할머니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그는 꿈을 품고 노래자랑에 나서는 흥 넘치는 소녀와 인고의 시간을 겪은 노년의 여유를 가진 할머니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끄집어낸다. 현장 관계자들은 그의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력과 베테랑다운 내공에 찬사를 보냈다.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