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1-1로 비겼지만, 지난주 1차전 승리를 바탕으로 2연승을 거둬 합계 6-5로 승리하며 2025-2026 시즌 UCL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엔리케 감독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언급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뎀벨레의 선제골과 케인의 만회골이 오갔지만, 결국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며 승부를 가를 수 없었다.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시하며 경기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PSG는 이제 5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아스날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