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월드컵 선수 조기 소집에 구단 반발, 명단 제외 경고

⚽ 스포츠 😐 중립 스포츠경향 2026-05-06
멕시코 축구협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으로서 자국 리그 소속 선수들을 조기에 소집하여 훈련하려다 구단들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ESPN 보도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리가 MX 소속 선수들이 훈련 캠프에 늦게 합류할 경우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톨루카 소속의 헤수스 가야르도와 알렉시스 베가가 팀 훈련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구단주 아마우리 베르가라는 선수들의 소집을 요구하며, 구단 관계자들에게 훈련 시설 복귀를 지시했습니다. 이에 멕시코 축구협회는 모든 선수가 훈련 센터에 합류할 것을 요구하며 구단에 경고했습니다. 멕시코 축구의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관련 인물: 하비에르 아기레톨루카알렉시스 베가헤수스 가야르도아마우리 베르가라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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