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준수가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 확정되었다. 400년 넘게 단 한 여인만을 사랑한 백작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신성록, 전동석 등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한다. 김준수는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통해 백작의 고독과 광기를 매혹적으로 그려낼 계획이다. 또한, 조정은, 박지연, 김환희 등 새로운 캐스트들과 함께 7월 10일부터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을 시작한다. '드라큘라'는 클래식의 품격과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작품으로, 이번 시즌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의 기대 속에 붉은 유혹이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