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O 리그에서 마무리 투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잦은 가운데, KT 위즈의 박영현이 든든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5일 현재 박영현은 15경기에서 2승 9세이브 평균자책 2.04를 기록하며 세이브 순위 10위권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강점과 꿀잠을 자고 보양식을 먹는 등 체력 관리에 힘쓰고 있다. 박영현은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치유하고, 부모님으로부터 건강한 몸을 물려받았다고 밝히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던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장시간 던지는 것을 오히려 즐기며, 너무 오래 쉬면 몸이 무거워진다고 말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