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심우면 연리리’ 마지막 한 줄로 깊은 여운 선사

🎬 드라마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06
배우 박성웅은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 매회 마지막 한 줄의 내레이션을 통해 극의 메시지를 응축하며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특히, ‘배추가 자라면 배추벌레도 함께 자라는 법’이라는 대사는 부모 세대와 자식 세대 사이의 갈등과 변화를 은유적으로 풀어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는 배추밭 테러와 자식들의 의대 자퇴 등 겹겹이 드러난 진실을 마주하며 깊은 회한과 각성의 순간을 맞이한다. 아내의 고통과 회사의 진짜 얼굴을 알게 되면서, 그는 연리리 주민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계기를 얻는다. 마지막 회에서는 배추 모종 테스트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내려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박성웅의 섬세한 연기는 ‘심우면 연리리’를 더욱 깊이 있는 드라마로 만들고 있다.
관련 인물: 박성웅이서환이수경서윤혁양우혁이진우최규리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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