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수가 6일 광주 KIA전에서 6이닝 동안 1실점하는 무패투를 기록하며 한화 이글스를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1~3회 초반 마운드 위기 속에서도 존 구석구석 박히는 공을 커트해내며 붕괴 위기 속에서도 팀을 지켜낸 든든한 투수였다. 2사 2루 상황에서 헛스윙을 유도하여 삼진을 잡아내고, 4회에는 7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하며 KIA 타선을 무너뜨렸다. 경기 후 류현진 선수는 팀 동료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팀 분위기를 밝게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통산 120승을 달성하며 KBO리그 역대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앞으로 200승 달성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