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선수가 빅리그 데뷔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활약을 펼치며 샌디에이고의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4회초 2사 1·2루에서 2타점 2루타를 기록하며 팀을 역전시켰고, 8회에는 2루 도루까지 성공하며 빠른 발을 뽐냈다. 앞서 지난달 27일 멕시코시티 시리즈에서 대주자로 출전하며 빅리그 무대에 데뷔했지만, 타석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이정후와 키움에서 한솥밥을 먹은 동료 사이다. 이정후는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타석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