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 경기가 인근 분리수거장 화재로 인해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기 도중 경기장 안으로 연기가 들어왔고, 그라운드 안까지 덮쳐 7회초 오후 8시 22분쯤 경기가 중단되었습니다. 수원시에서 발생한 화재는 외부 분리수거장에서 발생했으며, 8시 46분께 진화되었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관계자들은 인명 피해가 없고 경기를 취소할 정도의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하여 연기가 빠진 후 경기 속행을 결정했습니다. 이날 롯데 자이언츠는 16안타를 기록한 타선과 선발 제레미 비슬리의 6이닝 1실점 활약으로 8대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