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야구팀의 채은성이 왼쪽 쇄골 염좌 부상을 입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의료진은 통증 추이를 지켜보며 휴식을 권고했고, 김경문 감독은 채은성을 한 번 쉬게 하며 김태연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투수 엔트리도 대폭 조정되었고, 이상규, 박재규, 김도빈 등 선수들이 1군에 복귀했습니다. 채은성의 부재는 한화 타선에 큰 손실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페이스가 좋지 않은 투수들을 대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김 감독은 투수 엔트리 교체 이유로 ‘경험이 있고 던져줘야 할 선수들이 계속 안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한화는 류현진을 투수로 선발하며 2026 KBO리그 KIA전에서 경기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