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밴드 블랙 미디의 프론트맨 조디 그립이 7월 28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솔로 내한 공연을 연다. 그는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 만에 한국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색소폰, 퍼커션, 키보드 연주자를 포함한 7인조 밴드 편성으로 무대에 오르며, 작업 중인 신곡도 공개될 예정이다. 조디 그립은 머큐리상 후보에 오른 록 밴드 블랙 미디의 활동 중단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팬들의 기대 속에 그의 내한 공연이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