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가수 김정연이 경북 문경시의 새로운 홍보대사가 된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문경시는 오는 5월 10일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열리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에서 김정연을 공식 위촉할 예정이다. 1991년 ‘노래를 찾는 사람들’로 데뷔한 김정연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 후 ‘국민 효녀’로 사랑받았다. 문경시는 김정연의 대중적 인지도와 따뜻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지역을 알릴 최적의 인물이라고 판단했다. 이번 위촉으로 문경시는 ‘트로트 홍보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었으며, 축제 폐막식에서 위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