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우타 기대주 송찬의가 ‘기회가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2026년 잠실 넘기는 괴력을 보여주며 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 꾸준함이 부족했던 송찬의는 올해 1군 무대에 합류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대타로 한타석을 소화한 후 2군으로 내려갔지만, 4월21일 1군으로 콜업된 이후 장타력을 과시하며 팀에 기여하고 있다. LG는 좌타자 비율이 높은 편인데, 송찬의의 장타는 팀의 약점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찬의는 ‘2026년 잠실 넘기는’ 목표를 세우고 1군에서 꾸준함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