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불암이 척추 협착증으로 인한 신경 손상과 체중 감소로 인해 사실상 방송 촬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최근 그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자, 최불암 측은 허리디스크 수술 후 재활 치료 중이며 곧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가족들은 그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며 촬영 일정을 맞추기가 어렵다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가족들은 최불암의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 방송에 나가는 것을 크게 우려하며 촬영을 꺼리고 있습니다. MBC는 최불암 측과 촬영 일정을 조율해왔으나, 가족의 요청을 존중하여 카메라 앞에 서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2부 출연 여부도 불투명하며, 최불암은 현재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