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로드리게스는 강한 구위는 갖추고 있지만, 변화구 활용에 어려움을 드러내며 6이닝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로드리게스의 변화구 활용 부족을 지적하며, 포수와의 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불필요한 유인구는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로드리게스는 강속구를 앞세워 초반 타자를 압도했지만, 이닝을 거듭할수록 타자가 공에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커트하는 공이 많아졌습니다. 결정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로드리게스는 투구수가 늘어나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김 감독은 로드리게스가 빠르게 안정을 찾아야 하며, 배터리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