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허훈의 뛰어난 활약으로 챔피언결정전에서 첫 승을 거두며 슈퍼팀으로서의 위력을 입증했다. 1차전에서 고양 소노에 75-67로 승리하며 시즌 3전 전승을 기록했다. 허훈은 10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최준용과 숀 롱 등 다른 선수들도 그의 활약을 칭찬했다. 특히, 허훈의 짠물 수비는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틀어막았으며, 경기 운영 능력 또한 팀에 큰 도움이 되었다. KCC는 2년 전에도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시즌 슈퍼팀으로 불리지만 더욱 강력한 전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벤치 전력이 약한 점이 약점으로 지적되었으며, 사직체육관 대관 사정으로 인해 4차전 일정이 변경되어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