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순원이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 캐스팅 확정되었다. 드라마는 평범해 보이지만 이름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상경, 김신록, 권율, 이학주 등 화려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순원은 금강식 역을 맡아 유인구의 오른팔이자 조직 내 2인자로, 온갖 더럽고 나쁜 일에 앞장서는 인물로 연기한다. 이전에 '미스터 션샤인', '녹두꽃'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칼: 고두막한의 검'에서도 출연을 확정했다. 현재는 대학로에서 연극 '미세스 마캠' 앙코르 공연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