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박해수, 묵직한 연기

🎬 드라마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05
배우 박해수가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범인만 바라보는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아 묵직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드라마 속 복잡한 관계와 딜레마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밀도를 높였다. 특히 친구의 동생이자 여동생의 연인으로 얽힌 기범과의 관계에서 경계와 필요 사이를 오가는 인물의 미묘한 스탠스를 날 선 태도와 건조한 말투로 표현하여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그는 단순한 브로맨스나 대립이 아닌 서로를 이용하고 견제하는 관계의 긴장감을 만들어내며 극의 밀도를 높였다. 또한 가족조차 늘 범인밖에 모른다고 느낄 만큼 직업에 깊이 매몰된 인물을 무심함이나 냉정함으로만 풀지 않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얼굴과 미세한 표정 변화로 캐릭터의 내면을 설득했다. 박해수의 힘 있는 연기로 인물의 딜레마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으며, 앞으로 그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관련 인물: 박해수정문성서지혜송건희이희준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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