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6회 시청률 8.3%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기범을 용의자로 지목하며 수사가 진행되었지만,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면서 임석만으로 의심이 쏠리고 있다. 강태주는 이기범이 체포 후 범행을 자백했다는 소식을 듣고 의심을 품었지만, 이기범이 장명도, 도형구 형사에게 불법 체포돼 감금과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혼란을 겪는다. 서지원은 박애숙의 핸드백에서 ‘돼지 다방’ 상호가 적힌 성냥갑을 발견하고, 임석만과의 연관성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임석만은 이기범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한 증언을 약속하며 강태주와 서지원의 의심을 받지만, 그의 절뚝거리는 걸음걸이와 방사성 동위원소 검사 결과가 일치하면서 새로운 용의자로 떠오르고 있다. ‘허수아비’는 앞으로 새로운 용의자, 임석만과의 관계, 그리고 숨겨진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