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고퀄스’ 고영표, ABS 감잡았다…이제 시작이다

general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05
KT 위즈의 고영표 투수가 ABS(자동투구판정시스템) 변화에 적응하며 투구 패턴을 바꾸기 시작했다. 2024년 개막 이후 탈삼진 부문에서 리그 최강속구 투수인 곽빈 뒤를 쫓고 있으며, ‘이제 시작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영표는 사이드암 투수로서 ABS 변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하이볼에 대한 감독의 강조와 스트라이크존 변화에 적응하며 투구 패턴을 바꾸는 데 시간이 걸린 것으로 토로했다. 최근 경기에서 스트라이크존 상단과 친해지기 시작하며, 4월의 부진과는 달리 5월부터는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고영표는 삼진을 많이 잡는 것보다 범타를 많이 잡는 데 집중하며, 7~8이닝을 던질 수 있도록 투구 패턴을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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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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