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뇌진탕으로 부상자명단에 올리면서, 송성문이 빅리거 복귀 기회를 얻게 되었다. MLB.com에 따르면 송성문은 크로넨워스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정기적으로 출장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송성문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1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지만, 옆구리 부상으로 인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해야 했다. 최근 트리플A에서는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격감을 끌어올렸고, 첫 홈런까지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송성문은 크로넨워스의 2루수 자리를 대신하며 유격수와 3루수 백업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