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드롬에 ‘동남풍’이 분다

⚽ 스포츠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05
최근 경남권 경륜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과거 지역 간 경쟁 구도가 부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창원 상남팀의 성낙송, 박건이, 진주팀의 조봉철, 윤명호 등이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며 특선급에서 강자들을 연이어 격파하고 있다. 정신적 지주 박병하를 중심으로 한 창원 상남팀은 기량 회복과 자신감 상승을 바탕으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윤명호는 30기 수석 출신으로 선행과 젖히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능력을 갖춰 향후 특선급 진입 이후 활약 여부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근우 수석은 ‘동남풍’이 경륜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전망하며, 경남권의 반격이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관련 인물: 성낙송박진영박건이조봉철윤명호이근우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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