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권동진 타-박영현 투로 어린이날 역전승

general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05
KT 위즈는 2023년 어린이날 롯데전에서 5-4로 승리하며 2015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어린이날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권동진이 결승 타점을 기록했고, 박영현은 1.2이닝 동안 4개의 스트라이크와 0개의 볼티를 기록하며 든든하게 마운드를 지켰다. 경기 시작 전 야구장에는 어린이 팬들의 함성이 가득했고, 뽀로로 데이 행사로 더욱 풍성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롯데는 8회초 2-1로 역전했지만, KT는 6회말 대타 이정훈의 적시타와 유준규의 희생번트, 그리고 권동진의 2루타로 다시 리드를 잡았고, 박영현의 마지막 투구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KT는 오랜 기간 어린이날 승운이 없었던 팀이었지만, 올해는 어린이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값진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 후 권동진과 박영현 모두 승리에 기뻐하며 소감을 밝혔다.
관련 인물: 권동진박영현고승민나승엽김세민이강철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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