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어린이날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12-7로 격파하며 승리했다. 특히, 데뷔 경기부터 중월 120m 홈런을 기록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박재현은 4타점 2안타를 기록하며 클러치 능력을 발휘했다. 김도영 또한 시즌 12호 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화는 선발 투수 이의리의 부진과 무리한 공격으로 인해 역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KIA는 5회 이후에도 꾸준히 득점하며 승리를 확신했고, 9회까지 병살타 3개를 기록하며 한화를 꺾었다. KIA는 어린이날 승리를 통해 시즌 승률을 더욱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