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수들 도박 파문 사과, ‘프로 무게감 느껴’

general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05
지난 도박 파문으로 인해 징계를 받은 롯데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이 5일 수원 KT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세 선수들은 팀 동료와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프로의 무게감을 깨닫고 앞으로 야구 선수로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고승민은 머리를 짧게 자른 이유로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반성하는 마음을 담아왔다고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선수들의 사과를 인정하며 최선을 다해 야구를 통해 보답할 것을 강조했다. 롯데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선수들은 징계 이후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인물: 김세민고승민나승엽김태형전준우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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