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고양소노아레나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의 무대가 되었다. KCC는 소노와의 1차전에서 75-67로 승리하며 통산 6번째 우승 도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71.4%라는 높은 승리 확률을 기록하며 2차전서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KCC는 초반 소노의 외곽슛을 막지 못했지만, 적극적인 수비와 숀 롱의 골밑 장악, 허웅의 3점슛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허훈과 허웅의 3점슛 연발과 최준용의 득점도 승리에 기여했다. 이상민 감독은 숀 롱의 제공권과 허웅의 3점슛이 승리의 핵심이라고 평가했다. KCC는 7일 오후 7시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