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불암 없는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제작돼 세간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가족의 요청으로 최불암은 출연하지 않지만, 그의 메시지를 담아 제작진이 참여했다. 오랜 시간 진행해온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한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 디스크 수술 이후 꾸준히 재활에 힘쓰고 있으며,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방송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밝혔다. 다큐멘터리에는 최불암과 함께 연기 인생을 함께 해온 동료 및 후배 연기자들이 대거 등장하여 그의 연기 세계를 되짚어볼 예정이다. 고령인 최불암의 건강 상태에 많은 대중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다큐멘터리에서 그의 근황과 메시지가 어떻게 전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