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과거 밝은 모습 뒤에 숨겨졌던 고통을 공개했다. 그는 예능에서 다정하고 반듯한 모습으로 사랑받으며 ‘국민 남친’, ‘1가정 1에릭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지만, 사실은 극심한 외로움과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이러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는 공황장애로 이어졌고, 팔과 손가락, 목 디스크, 다리 마비까지 겪으며 3개월간 식사조차 못 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현재는 다시 음악 활동을 재개했으며, 이번 앨범은 ‘외로움’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고 한다. 에릭남은 ‘사람들이 느끼는 외로움에 대해 나 역시 고민이 많다’고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깊은 공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