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두 번째 용의자의 등장과 함께 전국 가구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5회 방송에서 이기범이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고, 강태주는 이기범이 아닌 이기환에게 의심의 화살을 돌렸다. 압수 수색 결과 집과 서점에서 중요한 증거가 발견되었는데, 이기범의 알리바이를 입증하는 사진과 생존자 핸드백이 발견되어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기범이 야간도주 중 감금과 폭행 속 거짓 자백을 강요받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된다. 드라마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