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는 데뷔 75주년을 맞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하여 어린 시절 무대에서 떨어진 부상으로 척추가 내려앉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당시 의사는 약에 중독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녀는 아버지의 아편 중독으로 인한 어려움과 어머니의 심장마비로 인한 갑작스러운 사망 등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결혼해도 아이를 가질 수 없었던 임신 금지 조항이 담긴 계약서를 언급하며 과거의 고통을 드러냈습니다. 최민수와 허준호는 윤복희를 ‘엄마’라고 부르며 그녀를 따뜻하게 보듬어주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