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8위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5월 시작부터 3연전 스윕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전환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가 두산 베어스에 3-14 완패를 당하면서 최하위로 밀렸고, 한화 이글스는 삼성 라이온즈에 6-7로 져 9위로 떨어졌습니다. 경기 후 만난 전준우는 ‘한번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좀 컸던 것 같다’고 말하며 감회가 컸습니다. 그는 올 시즌 29경기에서 타율 2할2푼1리를 기록 중이며, 최근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난 2월 대만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사행성 오락실에 방문해 베팅 게임을 즐겼다가 3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나승엽과 고승민, 김세민이 돌아오고, 김동혁도 50경기 징계를 마치고 팀에 합류하여 롯데의 전력 강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