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상국이 결혼정보회사의 등급 평가에 대해 솔직한 반응을 보여주었다. 그는 결혼정보회사 대표에게 '6등급'이라는 냉정한 평가를 받으며 '충격'을 금치 못했고, '왜 사람을 등급으로 매기는지 모르겠다'고 씁쓸한 심정을 토로했다. 결혼정보회사는 학벌과 직업 안정성 문제를 주요 평가 기준으로 설명하며 양상국의 등급을 낮게 평가했다. 양상국은 아버지께 며느리를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하며 결혼에 대한 진심을 털어놓았고, 6등급이라는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6등급끼리 크루를 만들어 유쾌하게 상황을 마무리하려 노력했다. 양상국은 냉정한 현실과 개인의 가치관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