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LG 트윈스와 박건우 NC 두 선수가 2000경기 출전 시상식에서 우정을 나누었다. 2008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우승 동기임을 보여주며 야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오지환 LG 트윈스는 2000경기 출전 시상식에 참석했고, NC 박건우가 깜짝 방문하여 2008년 에드먼턴 U-18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우승 당시 국가대표 동기임을 보여주며 우정을 나누었다. 두 선수는 18년의 세월을 지나 잠실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고, 프로 세계에서 보여준 따뜻한 우정은 야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