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허경환이 가수 신지의 결혼식 현장 사진에서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경환은 평소 연예계 단신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사진에서는 상대적으로 키가 커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어 ‘180cm’라는 과거의 ‘무리수’ 논란을 재점화시켰다. 이는 허경환이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서 15cm 높이의 맞춤 신발을 착용해 키를 과장한 적이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 또한, 사진 속에는 강재준과 허경환 사이에 자리 다툼을 하는 모습도 담겨 웃음을 유발했다. 신지는 지난 3일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식 사회는 붐과 문세윤이 맡았다. 허경환은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와 ‘최우수산’ 등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