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올리비아 와일드가 레드카펫 영상 공개 후 ‘골룸’ 닮은꼴 외모 비하가 쏟아지고 있지만, ‘나 안 죽었어’라는 쿨한 반응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동생 찰리는 그녀를 ‘부활한 시체’라고 칭하며 짓궂게 질문했지만, 와일드는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녀는 왜곡된 어안 렌즈 촬영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카메라가 너무 가까이 있었던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와일드는 영화감독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북스마트’를 시작으로 ‘돈 워리 달링’ ‘디 인바이트’ 등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