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신임 비상임이사들과 임원 직무 청렴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직무 관련 정보를 이용한 거래 금지, 이권 개입 및 알선·청탁 금지, 직무 수행 과정에서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위반 시 성과급 환수 등의 엄격한 제재가 따른다. 하형주 이사장은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 정착’을 강조하며 국민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6년 종합 청렴도 우수 등급 획득을 목표로 임직원 심층 인터뷰를 통한 과제 발굴 및 전 임직원의 부패 방지 교육 이수율 100%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