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파스칼이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에서 50세의 아기 같은 외모를 가진 그로구 역을 맡아, 전사 딘 자린과 함께 은하계를 구하는 모험을 펼친다. 딘 자린은 혼자서 적진에 들어가 부대 전체를 날려버릴 정도로 강한 전사로, 그로구는 맑은 눈동자에 옹알이로만 소통하는 순한 아기 같은 존재다. 두 사람은 우주 에너지인 포스를 다루는 능력을 타고났으며, 깊은 교감을 나누며 은하계의 위기를 막기 위한 비밀 임무에 함께 나선다. 영화는 ‘스타워즈’ 시리즈 속 캐릭터인 딘 자린과 그로구의 여정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전개하며, 설산을 배경으로 한 전투 장면과 샤카리 위성 도시의 풍경을 담고 있다. 5월 4일 ‘스타워즈 데이’에 진행된 푸티지 상영회에서 영화의 주요 장면이 공개되었으며, 팬들은 광선검을 들고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