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가 신인 배우 발탁으로 유명한 '닥터신'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정이찬은 타이틀롤을 맡아 뇌수술 권위자 신주신을 연기하며 데뷔작의 설렘을 안고, 백서라는 아이돌 출신 배우로 여자 주인공 모모를 맡아 1인 4역에 가까운 연기를 선보인다. 임성한 작가는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는 만큼, 신인 배우 발탁에 대한 부담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정이찬은 임 작가의 칭찬과 격려를 받으며 '눈으로 말하는 배우'를 꿈꿨고, 백서라는 '임성한의 신데렐라'라는 타이틀을 짊어지고 물불 가리지 않고 연기 활동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두 배우는 '닥터신'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앞으로 더욱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