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최근 마카오 콘서트에서 ‘n-word’와 유사한 욕설이 적힌 네덜란드어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0년 전에도 이와 동일한 티셔츠를 착용했던 과거가 드러나면서 더욱 큰 비판을 받고 있다. 팬들은 그의 행동에 분노하며, 혐오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그는 과거에도 TV에서 ‘n-word’를 사용한 적이 있으며, 흑인 문화를 표방하는 것에 대한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 사건은 그의 패션 감각에 대한 의구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으며, 팬들은 그의 사과와 책임 인정에 촉구하고 있다. 또한, 그의 팬들은 이번 사건을 축소하거나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며 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