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그의 시즌 타율은 0.298까지 올랐지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0-3으로 패배하며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5회 초 1사 1루에서 기회를 잡은 이정후는 우전 안타를 기록했지만, 득점 기회를 놓치며 팀의 패배에 기여했습니다. 8회 초에는 2루수 땅볼에 그쳤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로 전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