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시즌 막판 엄청난 활약으로 PFA 올해의 선수상 1순위로 급부상했다. 그는 최근 7경기에서만 7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20개)을 경신할 가능성을 높였다. 경쟁자였던 라이스 역시 배당률이 하락하며 페르난데스의 위협에 대비하고 있다. 라얀 셰르키도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고 있다. 남은 네 경기에서 도움 한 개만 더 추가해도 앙리와 더 브라위너의 대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맨유는 페르난데스의 활약을 바탕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굳히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