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은 SBS 드라마 '내 왕실의 적으로' 촬영 중 한국사 역사 영상을 보며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다. 영상 속 조선 시대의 주요 사건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그녀는 깊은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한국이 해방된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상에서 눈물을 흘렸고, 대한민국 건국을 외치며 애국심을 드러냈다. 또한 2002 월드컵 대한민국 예선 진출 소식을 접했을 때 흥분하여 이웃집을 방문하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임지연은 드라마 속 악녀의 영혼을 깃든 채 현대 사회에 적응하며 겪는 좌충우돌 코믹한 상황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