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하의 과거 선행이 뒤늦게 조명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2011년 tvN ‘스타 특강쇼’에서 정준하는 암 환자 후원 미담을 밝혀 큰 감동을 안겼다. 당시 후원받았던 환자의 여동생은 ‘오빠가 힘들 때 정준하 씨의 후원금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며 눈물을 흘렸고, 전직 간호사는 정준하가 기자를 대동하지 않고 조용히 방문하는 유일한 연예인이라고 폭로했다. 20년 전 아르바이트생에게 택시비를 쥐여준 일화 등 그의 계산 없는 선행이 쏟아지고 있다. 논란보다 깊은 울림을 선택한 정준하에게 대중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