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9세 신예 박준현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박준현은 지난달 26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르며 무실점 호투를 기록했다. 반면, 두산은 국대 에이스 곽빈을 선발로 예고하며 박준현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곽빈은 최근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나 승리가 불발되었다. 키움은 12승 18패로 9위, 두산은 13승 1무 16패로 공동 6위에 위치해 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2승 2패 백중세로, 이날 승리팀이 위닝시리즈를 가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