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는 프라다를…2’가 개봉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북미 4천150개 상영관에서 3천250만 달러를 벌어들여,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리프를 비롯한 전작 출연진들이 다시 한번 출연했다. 분석가들은 3일 누적 수익이 9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역대 최고 음악 전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제칠 가능성을 언급했다. 비디오 게임 원작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공포 영화 ‘호컴’,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 메리’도 함께 3~5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