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높은 제작비로 인해 손익분기점만 천만 관객이 넘는다는 분석이 있었으며, 미국 배급사 NEON과 손잡고 북미 개봉까지 확정되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영화는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비상에 돌입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 배우들의 새로운 얼굴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완성도 높은 미장센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5월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