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이네…‘초구 사랑’ LG 레전드, 아들 ‘적토망아지’ 초구-초구-적시타, 부자(父子) 맞대결에서 아들이 웃다

⚽ 스포츠 😊 긍정 OSEN 2026-05-02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이승민이 1일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습니다. 이승민은 1회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배트를 휘둘렀지만, 2구 만에 아웃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아버지 이병규 LG 2군 감독이 이끄는 LG와 경기였기에 더욱 긴장된 분위기였습니다. 5회 1사 1,3루에서 초구 볼에 참았지만, 3구째를 때려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만들어 2-3으로 한 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7회 1사 후에는 5구째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습니다. SSG는 8회 안재연이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4-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승민은 2024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0순위로 SSG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으며, 아버지와 같은 좌투좌타, 등번호도 아버지가 달았던 9번을 달고 뛰고 있습니다. 올 시즌에도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며, 4월 중순 잔부상으로 잠시 재정비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련 인물: 이승민이병규
출처: OSEN (o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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