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감독의 영화 ‘마이 네임’이 이탈리아 우디네 부촉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8회 우디네 부촉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4월 29일 공식 상영을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 막을 올렸습니다. 영화제 이사회장은 ‘역동적인 톤과 현실적인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전 세계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배우 염혜란은 ‘정순, 정신붕괴에도 불구하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을 훌륭하게 표현했으며, 신우빈 역시 ‘젊은옥, 폭력의 휩에 점점 더 빠져드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묘사했습니다. ‘마이 네임’은 2월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세계 최초 공개되었으며, 당시 영화제는 ‘개인 정체성을 아름답게 묘사한 드라마로, 상업 영화와 독립 영화 사이의 균형을 잘 잡고 있으며, 동시에 높은 수준의 품질을 유지한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내에서는 4월 15일 개봉하여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첫 영화 관람으로 주목받았으며, 일반 관객들의 긍정적인 입소문을 통해 17만 명을 넘는 관객을 동원했으며, 5월 16일 대규모 재방영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