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서 TXT 수빈을 향한 성희롱 논란이 불거지며 예고편 수정이 이루어졌으나, 제작진은 어떠한 사과도 없이 논란 해명만으로 상황을 넘겼다. 이는 팬들의 불신을 키우고, ‘짠한형’의 폐지론을 확산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과거 음주 미화 논란, 음주운전 논란 등 유사한 문제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했지만, 제작진의 변화 없는 태도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출연진 보호, 시청자 연령층, 음주 미화 가능성, 성적 농담의 경계에 대한 책임 있는 고민 없이 단순한 영상 수정으로 끝내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제작진은 문제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